서울에 산다면 아이가 아픈 날 쓸 수 있는 선택지가 두 가지 더 있습니다. 서울시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병상돌봄과 병원동행 서비스입니다. 두 가지 모두 위의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예약합니다.
서울 돌봄 예약하기병상돌봄, 아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
키움센터 안에 마련된 아픈아이 돌봄 전용공간에서 전문인력이 아이를 돌봐 줍니다. 집에 돌봐 줄 사람이 없는데 출근은 해야 하는 날, 아이가 쉴 수 있는 공간과 지켜봐 줄 어른이 함께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이용료는 일시돌봄과 동일한 2,500원입니다.
키움센터가 초등 돌봄시설 기반이라는 점은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미취학 아동이라면 아래에 안내하는 전국 공통 서비스가 기본 선택지입니다.
병원동행, 병원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
부모가 시간을 내기 어려울 때 전용차량이 아픈 아이와 함께 병원까지 동행하고, 진료가 끝나면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합니다. 서비스 자체는 무료이고 병원비와 약제비만 실비로 청구됩니다.
예약 방법
우리동네키움포털에 회원가입을 하고 아동 정보를 등록한 뒤 예약을 신청하면, 센터가 승인한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아픈 날 처음 가입하려면 급한 마음에 번거로울 수 있으니 미리 가입과 아동 등록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에 살아도 전국 공통인 질병감염아동 돌봄, 즉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오는 서비스는 당연히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맡길 곳이 필요하면 병상돌봄, 집에서 돌봄이 필요하면 아이돌보미로 나눠 쓰면 됩니다.
※ 이 글은 2026년 7월 24일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icare.seoul.go.kr)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운영 내용은 서울시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